등치크고 운동좀 했다고

끼리끼리 뭉친건지 아니면 애시당초에 

글러처먹은것들끼리 이곳저곳 술처마시러 

다니면서 뭉친건지 

거들먹거리면서 사람을 다지들 아래로 보고

욕처하고 침 뱉고 

눈마주첫다고 지 애비뻘 되는 사람한테 

뭘 꼬라보냐고 질문이나 처하고

모처럼 고기집에서 외식 하는 가족단위

사람들 있는데서 지들만 손님인냥 c8 저팔 

다찾고 어린애들도 있는데서 19금 얘기나

처하고 보다못한 한분이 조용히좀 먹자고 하니까

아저씨가 여주인이요? 뭔데? C8 저거모고?

이지랄 해서 사람 내쫒고

보다못한 내 친구가 헛웃음 지며

니들한테 다가가서 조용히 한소리 하니

그제서야 아구지처다물고 조용히 처먹 더라

그래

내친구가 이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니들같은넘들 씹어드시던 바로 그사람 이다.

너희들같이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양아치들은

꼭 몽둥이를 들거나 이해를 시켜줘야

니들 주제를 알지?

아직 어려서 뭣모르고 그렇다 치자

사람의 인성은 너희들 나이에 결정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희들 때문에 기분좋게 한잔하고 밥한끼 

먹으러온 사람들 기분 다상해서 가는것도 생각할수있는

인성을좀 갖추고 살거라

이 양아치 새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