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 유가족들을 돌아다니며 보상을 약속.(물론 카메라엔 찍히지 않아야함.)
2. 이번 초동대처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한 공무원들 해임(?)
3. 메뉴얼 재개편 및 모든 훈련 실전화(조금 힘들어지겠으나 몸에 익히는게 중요.)
4.군대에서 하는 것처럼 공무원 교육내용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을 바친다는 마음가짐을 세뇌교육 강조.
5. 국토방위 및 각종 재난 안전 대비 장구류(?) 대량 도입 및 철저 검수.
6. 이번 사태에도 나몰라라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긴 국회의원들 해임.
그냥 왠지 한번 이렇게 해보면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을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정치계 물갈이도 한번 싹 하고 공무원들도 물갈이 싹 하고 재난 대응 메뉴얼도 싹 개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