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본부는 법원 직원 6119명을 포함해 총 7485명의 서명이 담긴 판사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판사 블랙리스트로 인해) 법관의 독립이 침해됐다면 공정한 판결을 받을 국민의 권리도 광범위하게 침해되었음을 의미한다”며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묻어두고 갈 수 없으며 그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람이 분다~ 개혁 바람이 불어♪
어얼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06173656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