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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13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어
추천 : 5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3/05 16:18:39
엊저녁에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엘리트배 올스타리그랑 k1 2005 를 돌리면서 봤다.
세미슐츠가 지역예선부터 그랑프리 우승자가 되기까지 모든 경기를 보여줬는데 상대가 읍다!
2년 연속 챔피언 본냐스키 주먹하나 못 날렸다. 페이토자 초반에 욕심부리다 넉다운됐다. (피터아츠랑 제롬이랑 올라왓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모든 경기가 거의 압도적이었다. 완전 절대강자!
마재곰.....나의 영웅 증스기가 제대로 공격한번 못갔다. 최연성만 맥없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이윤랼 ...그래 윤랼이는 다를꺼야.....윤랼이도.....2:떡 으로 깨졌다.
마재곰 왜 너무 압도적으로 경기가 되는거지? 세미슐츠랑 완전 판박이다.
도데체...왜....난다 긴다하는 프로 게이머 들이 마재곰한테 엎치락 뒤치락도 못하는 겁니까?
잘하긴 하는것 같은데... 대 저그전 외에는 도데체가 맥을 못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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