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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끝에서 빛나는 것을,
게시물ID : mobilegame_44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어★패션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9 01:08:01
가장 끝에서 빛나는 것을, 그녀는 손에 쥐었다.
변질은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먼저 육체. 그리고 정신.
완전한 "성창의 여신"으로 변하기 직전,
그녀는 선택했다.
폭풍의 왕으로 존재하는 자신을

성검의 기사왕으로서의 자신에서는 먼, 
거친 성질을 가진 존재가 됐지만.....
그래도 사람으로서 그녀는 계속 존재한다.

성창의 여신으로서가 아닌
아르토리아 팬드레건으로서

이곳에 있는 건,
사자왕에 도달하는 일 없이 성창의 영령이 된 자이다.






보구렙은 ㅈㅈ


다음은 인연9렙인 청밥이다....몇개월 걸리려나...
출처 16. 01. 15. 나에게 찾아와주신 랜서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얼터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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