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열' 100년 후 지금의 기시감.
게시물ID : movie_68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윙보틀
추천 : 1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9 16:15:11
'박열'
영화를 보다가 기시감을 느꼈다.

19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시국 재판에서.

어쩌면 2000년이 넘어서도 503이 지배한 대한민국의 '블랙리스트'만 보아도.

'문재인정부'가 수립된 현재,2017년에도 우린 '박열'의 재판이 까마득한 과거가 아니라 바로 어제 같은 기시감이 드는 것은 아닐런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