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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2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qZ
추천 : 11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5/02/22 10:04:06
집사람이 미역국을 끓여주질 않는다.
나이먹고 생일상을 굳이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아마도 신랑의 생일을 모르는듯 하다.
연애시절부터 줄곧 거의 12~13년동안~
생일축하한다는 소리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새벽 이른 시간부터 깨있었는데…
쩝~
오늘이 생일인데…ㅎ
당신도 오유하니깐 찔리라고 익명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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