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구요...
초중고 시절에 책을 멀리해서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참 읽기 힘드네요...
눈에 잘 안 들어 오는 느낌...
꾸역꾸역 이해하려 노력하며 정독하고 있는데 힘드네요!ㅎ
이번 여름에 3권은 읽을 생각 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위대한 개츠비와 역사란 무엇인가 입니다.
다 어려운 책만 집은 거 같아요!
개츠비는 디카프리오가 나온 영화 보고 감명 받아서 보게 되었고 역사란 무엇인가는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때문에 읽고 있어요!
내일은 영화보고 카페 가서 책을 읽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