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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최고위원이 보안으로 못구하는 정보, 국당과 언론은 구했다? 어???
게시물ID : sisa_966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31
조회수 : 143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7/10 1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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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태규가 검찰 책임있는 고위관계자에게 들었다는 "단독범행"이라는 수사결과.. 


언론과 국당은 구한 영장내용을 여당 최고위원은 보안이 엄격해서 못구했다고 오늘 아침에 인터뷰했어요. 


이것도 농단 아닌가요?


그냥 판을 완전 갈아버릴 명분과 장작 잘 쌓아주네요. 


검찰 수뇌부는 국당과 내밀한 관계고, 언론도 쉽게 구하는 영장 내용을 여당 최고위원은 "보안이 철저해 구할 수 없었다"라는거. 


검찰이 지들 권력 놓지 않으려 언론과 야당과는 공조하면서, 여당에 반기들고 있는 말이네.



이거 그냥 엎어버릴 명분도 그냥 만들어주네요. 


검사 이천명 사표 다 받더라도 개혁한다는 거, 이번에 강력하게 추진하길. 



닭 한마리가 홰를 치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아주 죄다 이 나라가 지들 뜻대로 되는 곳인 줄 착각하고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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