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솔직히 백화점 아니면 믿음이 안가서....막상 사러가면 또 비싸서 흠칫흠칫하는데
입는 상의가 여름 4벌 겨울 4벌 이렇게 하고 신발도 3개 정도 번갈아 신거든요
근데 뭔가 옷이 부족하단 느낌도 스타일도 똑같에서 지루하고.. 다 빨강 파랑색의 체크무늬 셔츠거든요 게다가 바지는
청바지 2개로 로테이션... ㅎㅎㅎ 그래서 옷을 살까해서 그러는데요
멋남이나 조군샵같은 쇼핑몰 보면 막 니트 2만3천 하고 바지도 3만 얼마대 정도되는데
사이즈 안맞는거야 교환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 되지만
막 두어번 빨고 그러면 물도 쫙쫙 빠지고 옷 줄어들고 그런거 많나요???
옷 재질 질이 떨어진다던가.
싸고 이쁜데 막상 사놓고 몇번 못입고 버릴생각하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추가로 저 두곳에서 옷을 사볼까 하는데 대채로 어땠는지 말씀해 주실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