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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6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킨올빡
추천 : 1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29 08:48:08
방금 담배사로
집근처
편인점에 갔다가
덩치큰 고딩들(교복입고ㅡ,ㅡ일요일인데)이
담배 달라고 혁박조로
알바생(고딩같음)에게
"디스3갑"
망설이다가
그냥 주네요.
저도 아무말없이
제 담배만 사왔습니다.
1:5라 뭐라고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구요.
알바생도 꺼림직하다는듯
표정이 아주 어색했습니다.
에휴~~~
나이를 먹으니
몸을 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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