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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3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양★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14 13:32:32
좀 개꿈인지..ㅋㅋ 생각나는것만.. 유머자료는 아닌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꿈을꿨다.. 내용은 이러하다..
어느 집 안이었다.. 내가 일어났을때 2층인지 계단이 있었고.. 그 계단은 무언가로 막혀있었다..
나는 불안해 있었고 어딘가에 숨어있었다.. 그 후 아래에서 사람이 올라왔는데..
무언가를 찾는듯 했다.. 나는 그 사람을 뒤에서 때려 죽였고 .. 도망을 갔다..
실상은 이러했다.. 부모님이 나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냈다는것인데.. (그 이유는 생각이 안남)
그리고 갑자기 꿈이 바뀌었는지.. 어떤 집(?)같은 장소에 내가 있었고.. 다른 동료(?)들도 있었다..
그리고 다들 도망을 쳤고 어디로 숨었다. 나도 도망을 쳤으며 숨었고.. 숨어있는데 헐크비슷하게
초록색으로 몸이 덮인 괴물(?)이 들어왔고 미처 못숨은 아이들은 다 죽어나갔다.
나는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같은게 있었고 빨간점으로 눈앞에 나타나 그 사람이 죽을지 안죽을지 감으로 느낄 수 있었다..
살 수 있는사람은 빨간점이아니라 흰색으로 이상한 무늬가 나타나는거 같았고..
계속 숨어 있다보니 헐크같은 괴물이 사라졌다..
아이들이 나타났고.. 무슨 말들을 나누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나 말고도 한명더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었고..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 하다가? 장소 밖으로나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버스타고 다시 장소로 돌아오고..(<-이상함 돌아온건지 다른장소로 이동한건지..?)
다시 모인후에 이번엔 뭔가 위기였다.. 숨을만한곳이 없었고.. 모두에게서 위험신호가 떴다 모두 빨간점(?)같은 걸로 심하게 나타났다.
동료는 나포함해서 3명이었는데.. 어느 좁은 공간을 통해서
이동하였는데 그 공간에서 숨을곳이 별로 없었다는거다.. 그래서 옆에 미닫이문?(옆으로 밀어서 여는?작은 문..)이 있어서
첫번째 있는곳을 열었는데 이불인지 비단인지 꽉꽉 차있어서 못들어갔고..
두번째 문을 열었는데 한쪽이 꽉 차있어서
다른아이들은 한쪽이 차있어서 안들어갔고 나는 그 공간에 들어갔다..
그리고 숨어있으니 아까 나타났던 헐크(?) 같은놈이 마구 찾다가 다른 아이들도 막 죽이고 이쪽으로 와서 나의 동료 2명을 죽여버렸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문틈사이로 그 헐크(?)를 보고 있었는데.. 나는 위기를 느끼다가
잠에서 깼다..
참.. 이상한 영화를 하나 본 기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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