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4대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국방의 의무
남성은 이 네가지 모두 할당되지만, 여성에게 실질적으로 국방의 의무가 지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
즉, 남성은 네개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나, 여성은 세개의 의무만을 이행함.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
2. 출산률.
군대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수세에 몰린 여성이 항상 내거는 푯말 임신, 출산.
지난해 출산율 1.24명…OECD 국가 중 최저 수준
참고로 OECD 출산률 최고인 국가는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징병의 대상.
임신과 출산은 선택의 자유.
징병은 국가의 이름을 내건 법률적 문제.
즉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감옥에 가지는 않으나
병역 이행을 거부하면 감옥에 감.
3. 월급.
2017년 군인 월급
병장 216000원
상병 195000원
일병 176400원
이병 163000원
2017년 최저 시급
6470원
2년간 군대가서 나라지키며 받는 돈 약 500만원.
2년간 최저시급 편의점 (8시간 계산, 주 5일 기준) 약 2500만원.
하루
24시간 근무(자의적 퇴근이 불가능 하므로 휴식시간도 근로시간으로 포함) vs 8시간 근무
급료는 5배 차이.
4. 군 가산점.
취업시 군 가산점 +5점 없어짐.
공무원 시험 기준, 문제 1개 5점, 2년간 공부를 더 한다 치면 원래 점수 60점 기준 최소 20점은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주관적 견해).
남성에게는 2년이라는 시간의 낭비.
즉 남성이 취업에 불리.
5. 남녀 임금의 차이.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3D업종의 대부분은 남성이 담당.
우리나라에서 취업이 힘든 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기업에서, 동일한 노동으로 낮은 임금을 여성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여자만 뽑을 것이다. 하지만 왜 그렇지 않은가?
6. 생리.
모든 회사에서 무급 생리휴가 제공.
만일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다면, 500만원 이하 벌금.
생리휴가는 여성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상당수의 여성은 징검다리 휴일에 생리를 하는 모양임.
7. 장관직.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여성장관 비율 30% 맞출것"
장관직이란 국정을 운영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이며, 고로 성별에 무관하게 능력을 보고 뽑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여성에게 30% 할당 이후, 점차 50%로 증가 공약.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제치고 장관자리에 앉을 수 있음.
이 사실을 나열하는 것에 대한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대응
=여혐이다.
이것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대응
='여성혐오' 대응 TF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