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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도 쓸까요?
게시물ID : sisa_967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르뚜가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2 00:17:11
요즘 더민주 내부 의원들 중에 헛된 꿈을 뀨는 종자들이 있네요. 도대체 궁물당 찌끄레기들하고 붙어 먹으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외연확장이랍시고 바른정당을 흡수한다면 능력이나 인정해 주지. 이건 뭐 대선 결과 바꾸려고 조작질한 놈들 제대로 벌줘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처리해도 시원찮을 판에 전현직 원내대표에 몇번씩 당선된 중진이란 것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똥밭에 뒹굴려고 하네요. 내가 이러려고 무릎에 바람들어 가며 촛불시위했나 자괴감 드네요. 
국민들덕에 박근혜 탓에 지지율 고공행진 하니까 눈에 뵈는것 없이 여의도 정치공학에만 함몰되어서 나눠먹기 하려고 하는데 이 더러운 고질병을 뿌리뽑지 못하면 적폐세력 발본색원은 물 건너 갈 것 같아요. 
정신 바짝차여도 모자란 판국에 계산기 두들기는 인간들한테 확실하게 경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기 지역구 의원이나 삽질하는 의원들한테 문자행동하고 특히 권리당원들이 나서서 추댚이나 우원식한테 편지 써서 권리당원들은 그 어떤 적폐와의 타협도 원치 않으며 궁물당과 합당할 경우에는 당을 향한 그 어떤 행동도불사하겠다 뭐 이런 강력한 경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이 중진이란 것들이 배에 기름이 껴 가지고 정신 못차리는데 3년 후에 실업자 예약할 거 아니면 똥밭에 뒹굴 생각 꿈에도 하지 말라고 경고 하고 싶네요. 
아오 정말 성질 같아서는 등짝이라도 후려 패주고 싶네요. 정신 좀 차려라요! 이 #%]_<$#!=!~+.£¥¥*~ 
출처 빡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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