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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3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머리송송★
추천 : 3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15 17:52:26
게임하는데 같이하는사람이
제가 임신해서 논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ㅋㅋㅋ
글서 입덧이 너무 심해서 길게 쉰다라고 했어요
최소 3년은 쉴것같지만 회사이사님이
쉬다 다시 와 라고하셔서 그만둔게 아니라 쉬는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자기 아는동생은 너보다 입덧이 심했다고 하는데
내생활 보기나했어?
잠이 늘어나서 아침에 애기 얼집보내고 낮까지 자는데
게으르대요
집에서 놀거면 애 데리고있지 왜 얼집보내냐네요ㅋㅋ
골반늘어나느냐 아파서 뒤척이지도 못하는데ㅋㅋㅋ
임신증상이나 찾아보고 그딴소리를 하던지...
게임도 설렁설렁했더니
생각좀 하라는둥 막말도 툭하면 하고ㅋㅋㅋㅋ
내가 공부할라고 게임하나ㅡㅡ 놀자고 하는거지
흥분해서 말이좀 뒤죽박죽이네요
게임하다가 혼자 ㅂㄷㅂㄷ해서 눈물이나다니ㅋㅋㅋ
10년전부터 게임에서 안 사람인데 이렇게 맘이 안맞다니ㅋㅋ
걍 연끊고 살까봐요ㅋㅋㅋㅋ
쉬자고하는 게임에 스트레스받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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