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채널a 돌직구쇼에서 어제 소방관 국가직 반대 발언한 안희정 지사를 폭풍칭찬 하면서 문재인정부 비판하네요. 한나라당 청년위하던 패널, 이명박 인수위에 있던 패널, 동아일보 컬럼쓰는 여성대표 기자. 안희정 지사 잘했다고 특히 이명박 인수위에 있던 사람은 이래서 자기가 이뻐한다고까지 말함. 수구 보수들이 저렇게 좋아하는것 보니 안희정 지사 스탠스 나오네요. 지지율 80%의 초반에도 이러는데 정부 중반 이후 문통에게 누구보다 비난하면서 자기를 내세울 위험한 인물로 보입니다. 개혁 혁신적인 마인드가 아닌 수구 보수적 마인드라서 더 위험한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