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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뉴스] 2017년 6월 '不'명예의 전당 -언론사-
게시물ID : sisa_967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쁜백수
추천 : 3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2 11:16:05
이번에 새로 구현한 차트 기능도 테스트해 볼 겸 늦었지만 6월 언론사 데이터 차트입니다.

201706_media1.png

1위 조선일보 (2054) 
역시 민족정론지 조선일보 답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별히 많은 표를 받은 기사는 이런 것들이 있네요. 
[조선일보] <뉴스를 쪼다> 억울한 안경환? 문창극은 더 억울했다 
[조선일보] 장관급 17명 중 15명 '親文·보은 인사' 
[조선일보] 8600억원 복지 추경, 일회성 일자리가 95% 
장하성만 만나면 팔짱끼는 추미애 
[조선일보] 조국 수석의 '내로남불' 2탄…과거 "음주운전자는 청문회 대상조차 될 수 없다" 
[조선일보] 장고 끝에… '文의 사람들'로 채웠다 
[사설] 與 KBS·MBC 장악 시도, 前 정권과 뭐가 다른가 
[조선일보] [기자의 시각] 아! 강경화… 
또 쏟아진 문자폭탄… 단순 '정책 질의'에도 수백통 공격 

조선일보 작성 기사 보기 
http://nolooknews.com/issue/search/best/belongto/조선일보/nolook


2위 한겨레 (1939) 
6월의 한겨레를 상징하는 단어는 오보와 아집이 아닐까 싶네요. 

김정숙씨,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 초청해 청와대 오찬 
[한겨레] 안경환 낙마 후폭풍…거세지는 ‘조국 책임론’ 
[한겨레] 지역주의 타파하겠다던 김부겸… 
[한겨레] 문 대통령 부인, 노회찬 의원에게 책 받고 책으로 답례 
국회 찾은 문 대통령 “추경, 이번엔 봐주시는 겁니까” 
[한겨레] [단독] 김부겸, 부인 재산 거짓기재·6년간 신고누락 
[단독] 강경화 두 딸 거제 별장 증여세 ‘축소 납부’ 의혹 
문 대통령의 '엉큼한 인사'에 모두들 혀를 내두른다 

한겨레 작성 기사 보기 
http://nolooknews.com/issue/search/best/belongto/한겨레/nolook


3위 중앙일보 (1900) 
요즘 중앙이 장난 아닙니다. 기사의 질이나 양을 보건데 7월에는 1위도 가능할 듯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중앙일보][단독]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 아들은 ‘국정 농단 폭로’ 노승일씨 변호인 
[중앙일보] 문 대통령 스탠딩 간담회, 난기류 뚫은 소통 의지? 안전수칙 위반? 
[단독] 문 대통령 도착한 날, 미 하원 “사드와 미군 철수 중 택하라” 
욕설·협박 조직적 문자폭탄, 여론 빌미 위임독재 부를 수도 
"'대통령 지키자' 맹목적 '빠' 현상··· 문자폭탄, 문재인 정부에 도움 안 돼" 
‘탈 원전’ 그대로 갈 경우 2030년 가정전기요금, 연간 15~31만원 올라 
[남정호의 시시각각] 국내파 문 대통령의 외교 비책 
문재인 정부도 이러다 ‘탄핵’ 가나 
[전영기의 시시각각] 안경환보다 조국이 문제다 
[중앙일보] [단독]호적에도 나오는 안경환 배우자 혼인무효소송...청와대는 몰랐나 
[중앙일보] "강경화, 여객선은 몰라도 항모는 못맡겨" 
“노무현 정부 때 강남 아파트값 80%↑, 이번에도?”…심리에 들썩이는 부동산 
[최상연의 시시각각] 강경화 이후 
[文대통령 한달]①송기인 신부 "인사대상에 왜 그 사람밖에 없었을까.." 

중앙일보 작성 기사 보기 
http://nolooknews.com/issue/search/best/belongto/중앙일보/nolook

201706_media2.png

조선, 중앙, 한겨레 삼대장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가 한겨레에 밀려 4위네요, 이쯤되면 조중동이 아니라 조중레? 뭐 이렇게 불러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nolook&wr_i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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