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세 한번 맡아보고...
먹습니다. ㅋ
뭔가 맛난건가 싶어서 옆에 형제들도 같이 먹습니다.ㅋ
이자식은 뭐지..내껀데...ㅡㅡ+
쫒아 내고 다시 먹습니다.
배부르니 한 숨 자고...왠지 색갈이 바뀐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한 숨 잤으니 다시 먹습니다.
돌도 씹어 먹습니다...ㄷㄷㄷ
잠시 뒷태 자랑한번 해주시고
물먹으로 가다 턱을 못넘고 그냥 잡니다.ㅋㅋㅋㅋ
스윽...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어머니..
넌아직 100년은 이르다! 앙! ㅋㅋㅋ
그렇게 먹기만 하더니 결국 이만큼 컷내요..ㅎㅎ
다른 애들은 다 분양보내요 이놈만 남았습니다..ㅎㅎ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