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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대체 왜 '천안함'에 저토록 민감하게 반응할까요?
게시물ID : bestofbest_13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마을
추천 : 340
조회수 : 1814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11/28 03:0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1/22 18:44:37
트(윗)통령 이외수(인터뷰) :
"강의 내용에 천안함 부분은 일체 없었다. 군대는 가장 소중한 젊음의 중심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단 한 번 일생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바치는 것이니,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해주길 바란다는 취지였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64)
 
진중권 교수(트윗) :
"이외수 형님이 군대에서 강연해서는 안 될 반국가분자라면, 박근혜 후보는 왜 대선 때 그분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었는지…친노종북 아냐?”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2320.html)
 
                        박근혜 후보가 2012년 9월25일 강원도 화천군 이외수문학관을 방문해
                   [트(윗)통령]으로 통하는 소설가 이외수씨와 이야기하고 있다. (새누리당 제공)
 
-[이명-박-근혜] 집단은 왜 '천안함'에 저토록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천안함' 관련하여 대체 무슨 일을 저질러 놓았기에 저토록 좌불안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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