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척 심심했고 베란다로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200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2/23 17:11:01


 .. 붕어빵,
 어디선가 붕어빵 냄새가 물씬물씬 풍겨올라온다(...)

 요즘은 진짜 붕어빵을 찾아보기가 넘흐 힘들어서(..)
 옛날에 250원짜리 큰 붕어빵, 이놈은 탄탄해서 흐느적거리지도 않는다.
 요즘 100원짜리 잉어 금붕어 같은 애들이 많아져서..

 다시 큰 붕어빵이 먹고 싶어요.
 단팥이 머리부터 꽉꽉들어간.....

 사주시면 대략 감사하겠지만,
 그냥.. 냄새 맡는 걸로 끝내렵니다.

 진짜 와따 살 오동통했던 우리 붕어,
 먹고 싶어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