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은 아니구요..
우선 전 부산 지역에 살고있어요.
얼마 전에 3500원정도의 요금을 카드로 결제했다가 세상에 있는욕 없는욕 다 들었네요..ㅠㅠ
저도 화가났지만서도 무서운 마음도 커서 대꾸못하고 가만히있었어요..
오천원인가 만원 밑으로는 수수료 안떼는걸로 아는데 싫어하시는 이유가뭔가요?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