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생기고 나서 처음에 단순히 득템한 파대를 팔아서 다이아 수급을 했던 1인이죠 ㅎ
요즘에는 거래소를 간간히 보면서 가지고 있던 다이아로 불리기를 하고 있습니다.ㅋ
이게 수수료가 2%정도 밖에 안되서..
가격대가 싸게 나온 걸 구매하고, 다시 자신이 최저가보다 조금 더 싸게 팔았을 때
이윤이 남는지 계산을 해보고 사고 되팔기를 하고 있네요.ㅋ
기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득탬이 안되니까.. 이렇게라도 소소하게 다이아를 모으는 무과금러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