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복당하고 싶다. 어떻게 안될까?

 맞다! 개네들이 있었지! 애들아,나 복당 좀 시켜줄 수 있니?

음.....일단 당 분위기 좀 보고 각 잡아 볼게.

이 새.끼들이???

"국민의당은 꼬리자르지 말고 '머리자르기 '해라!"

 

"헐?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사과하고 사퇴해!(아...씨* 망했네 그래도 포기 안한다.)

추댚:대통령님,일단 막았지만 저들은 분명 또다시 복당을 시도할거예요.

명왕:예, 일단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 대표님

안돼,또다시 민주당을 계파투쟁의 늪에 빠뜨릴 순 없어.어떻게 하지?

"후우....또 제가 나설 차례군요."

 

"아니,찰스 이번엔 또 무슨???"

(박주선 사과 15일 후)

이정도면 간봤으면 됐다. 그럼........

"국민 여러분 다당제를 위해 국민의당을 한번만 봐주십시오"

"제가 책임을 질수도 있고 안질수도 있습니다."

"정계은퇴는 안함."

"됐습니다. 이제 저들은 절 정계은퇴시키고 합당하려는 생각은 못할겁니다. 이제 오직 국민만 바라보십시오."

"아아.....정말 고맙네 찰스..아니,안크나이트."

 

 

 

안크나이트.....오늘도 그는 어둠 속에서 민주당을 위해 홀로 분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