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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조대엽 후보자 자진사퇴, 靑은 할만큼 했다"
게시물ID : sisa_967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14
조회수 : 11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3 20:52:49

"국회가 추경과 정부조직법 두 개는 처리해줄 때가 됐다"전 수석은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빚없이 걷힌 세금으로 추진하는 '착한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정부가 제대로 출범하기 위한 틀인 정부조직법 최소한 두 개는 국회가 처리해줄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와대의 답에 대해서 국회가 선의를 갖고 응답하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131927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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