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스타의 킬러 번들 X
찜 목록에 있던 게임이 두 개나...
가장 먼저 나온 세 게임만 있어도 번들 값은 했다고 봅니다.
더 플레임 인 더 플러드 - 홍수가 난 후의 세계를 강아지와 함께 홀로 살아가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산다는 건 참 힘들군요.
워해머 40K : 레지사이드 - 황제의 적을 때려잡을 수 있다. 좋지 않을 이유가 뭔가? 너 이단이지?라던 게임 평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휴먼 폴 플랫 - 물리 엔진을 이용한 개그 게임
그리고 나머지 게임들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아아클라시:레거시가 있네요. AOS의 컨트롤을 액션 RPG에 접목한 게임
스트롱홀드 레전드, 뭐 레전드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