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대표는 틀린말을 하나도하지않았다

2 .기레기들이 야당의편에서 야당의 논리로만 전할때 유일하게 문재인지지자들을 대변한사람이다

3 . 추대표가 강하게 나가기전에도 야당은 반대만했다

4. 우원식이 울먹이면서 언론에나와도 법무부장관과 노동부장관이 낙마되도 바뀌는건없다.
여전히 야당은반대한다

5. 좋은게좋은것 줄건주고 받을건받는다 말이좋아서 협치지 이게 바로 야합이다. 심지어 2명이 낙마되도 바뀌는게 없는데 심하게 말하자면 고작 추경을위해서 몇명이 낙마돼야하나 조국까지 사퇴해서 추경하면 그게 야당과의 협치인가요?

5. 이상황에서 만약 추미애가 없었다면?
민주당은 여당은 무슨꼴이났을까요? 추미애가먹은욕 누가먹었을것같으세요? 국당과 합당을 해야한다는 인간들이 중진에있는데 친문이 대부분 초선인상황에서 막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