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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63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MSENBAL★
추천 : 82
조회수 : 19746회
댓글수 : 5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1/08 05:52: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1/07 17:37:00
오늘밤.
초딩 아들놈이 태권도장에서 일박 합숙 한댑니다.
그동안 잘때 침대 가운데 꼽사리 끼어 자서 별본지가 언제인지 ㅜ
오늘밤 성공할 수 있길 기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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