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어그로 끌려고 주제를 정한건 미안해. 하지만 죽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어서 글을 올렸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인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몇년 후 우리나라에 아주 심각한 경제파동이 올거라는 축측들이 붉어지고 있어! 나도 이 말에 동감하고 있지.
내 글은 현 시대에 경각심과 문제에 타결점을 같이 생각해 보자는 거야.
왜? 심각한 경제 난이 일어날건지. 그들의 주장들을 보자. 1. 인구절감 - 정확히 경제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인구는 저하하고, 중장년세대(소비세대=노후세대)는 증가하고 있어. 실제로 요즘의 출산율은 1.0대를 유지하고 있지. 2명이 결혼하면 1명의 아이를 낳는 다는거야. 즉, 미래에 경제를 이끌어갈 사람이 줄어든다는 거지.
2. 청년 고용의 문제 - 4차 산업(인공지능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여긴 직업들이 위협받고 있지. 실제로도 전문직과 기업의 인원 절감, 심지어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창작의 영역 까지.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다는거야. 실제 음악을 창작하거나, 그림을 창작하는 행위(구글사)까지 ai는 발전되고 있어. 단순한 문제가 아니지. 직업의 폭이 좁아지고, 인간의 기회에 가능성 까지 줄어들고 있는거지.
3. 국민연금의 적자행 - 전에도 말했지만, 현재 공무원연금은 연4~5조 정도 적자를 보고 있고, 국민연금은 앞으로 적자를 보게 될 거야. 인구가절감되면 후세가 떠 안을 세금의 대가는 감당하기 힘들정도지.
대표적으로 크게 3가지가 있지.
나도 흔히 매체를 통해서 보고 듣고하는 이야기지만, 그 심각성을 몰랐던 것 같아. 앞으로의 4차 산업시대를 멈출 수는 없을 것같아. 화살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이. 4차산업(지식재산의 시대)에 나는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무조건 정부만을 믿을 수는 없잖아. 나의 무지함과 막연함에 우리는 박..네 우병,,, 등 사회의 괴물을 만들어 냈잖아. 더 이상 난세를 구할 영웅을 찾지는 말자. 아직 손 놓고 기엔 여유가 있잖아.
일본처럼 답습하지는 말자.
난 이 3가지에 타계점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어. 참고로 "정부가 회사가 월급을 더 주겠지" 라는 생각은 배제했어. 1. 개인적 자산을 만들자. 개인연금이나 1인사업 또는 4차산업에 투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 2. 문제인식. 다른사람도 알아야 지금 정부의 문제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매체나 국민신문고 등에 문의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