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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8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탄사연발★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4 14:58:14
뉴스현장 보는데 청와대랑 여당 갈라치기가 도를 넘어서는 군요.
하태경 이새끼는 추미애가 정치적 미숙아라는 표현을 쓰면서 추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죠. 허위사실유포로 의원직 내려놓을 녀석이 어디서 설치는지...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박지원 박주선 이 노령의 적폐들은 목자르기 모션을 보이면서 웃더이다...ㅋㅋㅋㅋㅋ앞으로 3년은 저런 장면 보게 될 건데 멘탈관리를 어찌할지 걱정이 큽니다.
추대표 지키려면 어찌하야 할런지ㅠㅠ아니 국회가 공회전 하면 언제부터 여당 탓을 했습니까? 이명박근혜 때 그랬나요? 툭하면 야당이 발목잡는다는 기사만 주구장창 써갈기고 지껄이던 녀석들이...아오 뒷목 땡겨.
청와대랑 여당이 또 갈라서서 국정운영이 힘들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 비극은 참여정부 시절로 족해요. 추미애대표에게 후원이라도 해야겠습니다. 격려 문자도 보내야겠네요.
두고보자 적폐 쓰레기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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