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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썰렁한걸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01 00:38:05
수업시간에도 졸고
야자시간에도 졸고..
걱정이예요ㅠㅠ
문제는 내가 졸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한다는 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고..
책에는 알수없는 지렁이 글씨들만 기어가고..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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