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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씻기귀찮아
추천 : 0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7/14 16:30:28
애기가 이제 4개월이구요. 남편이 직장 다니고
저는 육아휴직중입니다. (9월에 복직)
이번주부터 아기 어린이집에 맞춤반으로 맡기는데여ㅠ
어린이집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한심해보이고
그럴까요? 집에 있으면서 애기 맡긴다고요....
솔직히 말하면 손목이 아픈건 핑계고 저 편하고 싶어서에요.
많이들 맡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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