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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2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려뵈옵니다
추천 : 0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15 05:02:08
별거 아닌일로 속상해서 그거 말도 안하고 심술부리는 제가 참 미워요.. 부모님덕인지 성격도 모나고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이렇게 싫은데 연애해도 될까요? 매년 한살씩 먹을때마다 어두워지는거같은데 이런저한테 너무 과분한 사람 만나도 될까요? 속상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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