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이름은 이상국..


욕나옵니다...이씨성만 들어두...

이런 편협합이 싫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개인에게 증오가 집중되어져 갑니다.

곧 직장 때려칩니다

근데도 잊었다 생각해도

맘을 놓아버린 순간 그 인간 욕이 나옵니다.


어찌보면 착한거 같고 어찌보면 약한거 같은데..

사실은 인간의 약한 면을 갉아 먹구 사는 인간,..


욕두 해보구 때려보기두 하구....

나름 별 짓 다해봤는데 수가 없네요.

설득이 안되요..


일 할때는 일을 해야죠..,


근데 이게 안통해요..



이건 포기두 안되요..

제 일은 해야하잖아요..

근데 자꾸 미뤄도 니가 니일을 할거지..라는 약점을 파고 들어요..


죽여버리구 싶어요...


그만큼 미워요


그래서 회사 나갈려구요

나름 좋게 평가받았는데..

동급 인물이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저 미숙한가 봐요..

햐..

나이 37먹으면 머하냐..라는 생각두 드네요..

참 너무 힘들게 한다..

이 씨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