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여당과 청와대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과 현실과는 시간차가 존재하는데
온라인속의 열정이 어떤 때는 독이 되기도 하죠.
문재인대통령과 추미애 당대표가
직접 만나서
웃으며 악수하고
해결하는 모습 기대하며
조금만 너그럽게 지켜봐줍시다.
까지말라는 게 아니라..........시간을 조금 주자고요. 추미애에게....
추미애가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보고 결정하자는 겁니다.
대선을 잘 이끌었던
여당 당대표에게 그정도의 아량은 베풀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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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게시판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