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피스텔 분양권 계약함 (5백만원) 2. 분양사무소 팀장 말 믿고 계약함 (건축비 부가세 환급이 바로 100%가능해서 실 투자비용은 준공전까지 적다.) 3. 건축비 부과세 한번에 환급된다는 말이 이상해서 아차 싶어서 세무서에 문의한 결과 환급되는 총 금액에 현재 납부한 금액에 대한 비율만 환급된다는 사실 알게됨 4. 이 사실을 알고 팀장께 계약해지 요청 5. 분양소 팀장은 내 말에 그제서야 본인이 잘못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유서와 함께 시행사에 환불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6. 팀장이 제 매물 먼저 팔아드린다고 저에게 기다리라고함. 7 . 하지만 이미 계약서 발급한 상태로 빈 방을 먼저 빼겠지 내 방을 먼저 빼주진 않을것 같음 8. 2달이 넘어 3달이 지나고 있음 9. 혹시 몰라 계약서는 분양사무소에 맡김
이러한 상태입니다. 질문입니다. 1.제 돈 받을 수 있을까요? 2.혹시 시행사에게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3.팀장이 전화로 정 안되면 자기가 사겠다고 했었는데 통화 녹음하여 보관중이고 이 경우 최악의 경우 팀장이 살 증거로 채택될 수 있을까요? 4. 제가 확실히 알아보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그 정보로 계약을.하게.된건데 그 쪽 팀장에게 손해배상청구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