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로 하고있어요. 그것도 소식으로요.
20분~25분정도의 홈트와 45분의 런닝머신만 했구요.
감량을 하였으나
목표의 3분의 1정도 하였네요.
아직 갈길이 멀죠.
자꾸드는 고민이, 이걸 평생할수있을까? 하는 겁니다.
제결론은 no입니다.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밥도 먹고 싶어요.
언젠가 정상식이로 가야하는데
식단과 운동량을 바꾸면 요요가 심하게 온다든지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목표체중에 도달하면,
최소의 운동시간과 최대(?)의 식사량을 찾는겁니다.
최소의 운동시간이라는것은 몸상태 유지를 위한 운동을 말하는거에요.
갠적으로 헬스장 가는거 별로 않좋아해서
홈트정도로 해결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중년의 나이인지라, 어디서 벗을일도 (?)없고, 멋진 근육에대한 로망은 없습니다.
최대식사량이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ㅎㅎ
적정식사량이라고 말하는것이 더 적절하겠네요.
하여간 배고픔의 고통은 힘든것이니까요.
"정상식"으로먹을것을 즐기되 증량이 안되는 적정량을 찾으려고 합니다.
전다이어트 전문가도 아니구요.
제 생각을 정리하려고 적어본것입니다.
계속 수정되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조언있으시면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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