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도 웅장하게 합창단이 도바킨~ 도바킨~ 하이 얍!
때는 스카이림 서기 xx년, 월드-이터 라는 별명의 알두인의 헬겐에서의 화려한 컴백쇼 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알두인을 처치하는 우리의 필멸자
알두인과의 첫 번째 전투 후 소븐가드로 도망가버린 알두인을 흠씬 두들겨패고 못 챙긴 전리품을 위해 소븐가드까지 몸소 입장하였으니..!
노드들 사이에서는 천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 - 저승의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은 알두인이 소울트랩을 걸어놓고 영혼을 사냥해서 힘을 채우고 있다고 함
하늘임. 예쁜것좀 봐요..
골목마다 있는 이상한 석상
안개때문에 한치앞도 안보임
하지만 파르슈낙스를 만나러 호스가르드 정상으로 갈 떄 썼던 '록-바쿰'을 쓰면 됨
록- 바쿰!
웬 아저씨가
시험을 치자고
푸스..?
디짐;; 하지만 도바킨은 굴하지 않는다
저격의 흔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길비켜주심
누군가의 척추로 만들어진 다리
아 여기다가 '푸스-로다' 써서 밀어버릴껄 그랬네
용맹의 전당이군요
들과 함께 알두인을 물리쳐라!
!
은엄폐 맛 좀 봐라
꾸에에에에엘
흥 뭐 세계 쯤 구하는 것 쯤이야 예수도 질투할 만하지
소븐가드에 찾아온 평화
하늘도 여전히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