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장관/수석, 청문회나 임명시에 야당이 어떤 x지랄을 해도 일단 임명하면 그들은 더 이상 별 관심이 없이 잠잠해지는데.

탁 행정관은 그냥 행정관에 불구하고 또 임명한 지가 언제인데 오늘도 MBN이 뉴스 한 꼭지로 띄워서 보도.

대선 주자급이 아닌 인물이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여당/야당/언론/각종 단체의 "기괴한 관심"을 한 몸에 받아보기는 역사상 최초일 듯.

그만큼 능력이 빼어나다는 반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