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픽카드 질문 드립니다.
현재 HIS 라데온 R9 270X D5 2G IceQ X² 잘만테크 그래픽카드를 사용 중인데요.
오늘 갑자기 GIGABYTE 라데온 RX 560 Gaming D5 2GB가 하늘에서 똑 떨어졌습니다.
운이 좋게 새제품으로 얻어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270x는 2014년 1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3년 6개월간 열심히 수고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교체해주는 것도 해줘야 하지 않을까 고민 중이긴 했거든요.
근데 수치상 성능이 조금 애매하달까.....
걍 270x 퍼질때 까지 쓰다가 그때가서 바꿀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파는게 이익이다?
교체하는게 더 좋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