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시크릿의 비밀코드를 남겼죠.
헌데 발견하신 분은 타임오버입니다요. 안돼셨구만요! 넥스트 타임을 기대하세요!
원래 선행은 오른손이 왼손 모르게 하라고 하는 거니 그 말에 따르면 혼자 즐기는 해피타임도 선행인건가?
전 앞으로 뭔가 '아! 내가 미친듯이 나눠야 하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싶으면 항상 비밀스럽게 나눌겁니다.
우리들만의 딥↗다크↗한 비밀코드로 말입니다.
예를들자면 이렇게.
웰컴 트레블러. 하지만 난 없다 쪼갤 게. 온다 다음 시계의 올 때.
그래야 나눔거지를 1차적으로 거르겠죠. 물론 2차적으로 실 이용자도 걸러냅니다.
게임 이야기 :
하스스톤 코드는 오지를 않았지만 이제 그런 건 상관없어. 내겐 이제 스카이림과 테라리아와 굶지마가 있으니까.....
....진짜로 와도 안하겠구만. 스카이림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