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급 까지 유닉은 고사하고 레어만 5개 있었던것은 자랑.
가지고 있는 템(레어제외) 다 팔아서 나온 돈으로 레어 3개 더 뽑은 것도 자랑.
사실은
캐릭터 레벨 보시면 아시겠지만, 봉인한지 좀 된 계정입니다. (레벨들이 10으로 고정......)
본케 '난리법석이네'를 키우면서 템이 안 나와 좌절하던 중, 친구가 부케에서(당시 4급) 유닉을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그 계정을 강탈 하였지요...... 그게 '난리법석이야'입니다.
원래 템 안나온다고 계정을 바꿀만큼 아이템에 연연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그 유닉이 엘리셔의 '시즐 루나마리아'였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데몰리션보다 더) 원했던 템 이었기에 바로 바꿔 버렸군요.
ps. 본케야~~~ 미안해~~ 나도 어쩔수없는 속물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