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라노.. 뭐랄까.. 다른분들은 이 작품을 보고서.. 꿈도 희망도 없다고 했지만..
저는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는 얘기하질 못하겠네요.. 네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여튼 뭐랄까.. 단순 멘붕으로 끝나지 않고 잘 마무리 지어진것 같달까요.. 만족합니다.
지어스 만화책은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기회가 되면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못보신분은 한 번 찾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결말이 다르다면 그것도 그거 나름 멘붕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