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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5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Y
추천 : 2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4 04:19:02
새벽 두시에 들어와서는 한시간넘게 떠들고
삼십분간 X치더니
씻으면서 고성방가를 지르고 떠들길래
참다참다 벽 두들겼네요
제가 심약한사람이라.. 좀 겁나긴한데
잠잠해진걸보면 괜찮은거겠죠?
옆방커플 한달에 두세번은 정기적으로 이러네요
왠만하면 참아주려했는데
남자사람 목소리가 너무큼...ㅡㅡ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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