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어 보는 것 같네요.
풀어서 쓸 수도 있는데, 엄청나게 긴 호흡으로 굳이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문장이 끝나지가 않네요. 도대체 뭐가 주어인지도 모르겠고, 당최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고 분명히 한글인데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도 많네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동성결혼 합헌 관련 미국 헌재 판결문은 영어인데도 쉽고 간단하던데, 우리나라 판례보다 영어인데도 훨씬 잘 읽히더라구요.
대법원 판례가 훨씬 외국어같네요. 좀 풀어서 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널리 읽히고, 이해되어야 좋은 것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