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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본 국민의당: 양봉과 한섬의 무리
게시물ID : sisa_969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0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9 15:23:04
삼국지에서 동탁이 죽고, 동탁의 잔당
이각과 곽사가 횡포를 부리고 헌제를
핍박할때 헌제가 이각과 곽사로 부터
탈출할 때 양봉과 한섬이 헌제를 보호
하는 작은 공을 세운바 있어요.

양봉과 한섬의 무리들은 조조가 세력을
차지하자 역적 원술밑에 붙어있었고
재물 욕심에 전쟁중에 원술을 배신하고
여포에게 붙었고 돌아 다니며 약탈과
노략질을 하다 유비에게 척살당한 잡놈들
입니다. 

국민의당 무리 또한 대의를 버리고 원술과
여포와 다를바 없는 박지원과 철수의 밑에
들어가서 악행을 저지르다 다시 민주당에
복귀하려는 것 같은데요.

그들은 유비가 양봉과 한섬에게 한 것처럼
정치적으로 척살해야할 잡스런 세력에
지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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