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임고자다
- 저도 나이가 불혹이 넘은지라 어렵지만 2등(5킬)까지도 해봤습니다
- 오버워치 할때도 에임 어려워서 탱커만 했던 사람이죠
- 1킬만 해도 상위권 노려볼수 있어요^^(간디메타라고 하죠)
2. 아이템 파밍을 좋아한다
- 사실 이 파밍이야말로 배틀그라운드의 꽃입니다.
- 랜덤한 우연 + 실력으로 파밍하는 그 손맛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 첫 파밍가옥에서 배낭2렙, 헬멧2렙, AKM, UMP, 4배율, 손잡이, 대용량탄창... 거기에 안전지대 중앙! 차고에 다시아!
- 파밍의 손맛이 참으로 꿀맛이죠^^(하지만 아파트 4채를 도는동안 배낭이 안나오면...ㅎㅎㅎ)
3. 뭔가 신선한 게임을 만나고 싶다
- 이미 이전에 있던 배틀로얄 방식이지만. 롤도 그렇고, 스타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듯이 기존에 있는 게임 방식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 재미를 한층 더 올린거죠.
- 배틀로얄 방식을 안해보신 분이라면 신선한 게임방식에 더더욱 재미를 붙이실 겁니다
4. 쌩초보 인데요???
- 간간히 처음 했는데 1등 했어요~ 라는 게시글 보이십니다
- 네 MMR(레이팅)존재합니다. 튜토리얼도 없는 게임이지만 처음 접속자는 초보들만 붙여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 진짜 배틀로얄처럼 막 하다보면 살아남기 위해서만 발버둥치다가 어느덧 무기 파츠 구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ㅎㅎㅎ
5. 초딩클린...
- 없지는 않습니다만. 피방 무료가 아닌지라. 또 18금인지라. 스팀인지라....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 다만 비매너, 핵, 잠수, 기타 등등의 쓰레기들은 존재합니다(그런게 나이를 따지던가요???)
6. 완전 독고다이
- 운빨이 상당히 있는 게임이지만. 이겨도 내탓, 져도 내탓 입니다.
- 스쿼드를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독고다이형 게이머분들에게는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