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지지 X슬까셔요.

부모가 있다. 매날 지 자슥한티 저 왠수같은 X은 이럼 진짜 왠순감.

지새끼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나쁜짓을 마니 했어. 그래서 선생님과 경찰앞에서 선생님 엄청 혼내주고 때려서 인간 만들어 주세요.

경찰관님 저넘 반드시 콩밥 먹게 해주세요. 이럼 그맘이 정말 그래서 너 X 되바라 그래서 그런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여기 글쓰는거 척보면 서당개 족보 3년 아니래도 대충 다 알아. 저넘은 어떤넘이고 저년은 어떤년인지. 그냥 맘이 전해져

굳이 비판적 지지라고 할것도 없이.

진성이면 대충 머 비판해도 느껴진다고 저거 속으로 얼마나 피흘리며 비판하는지.

그런데 말이다 거 개X같은 것들이 어서 흘러들어와서는 비난을 하면서 합리적 이런거 붙이면 점 거시기 하지 않나.

이제 9년차 다들 이력이 붙을데로 붙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