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저녁에 집에 와서 택배 확인!
집에 있는 거, 남은 거 보내주신 줄 알았는데
업체에서 바로 배송되었더라구요
일부러 직접 주문해 주셨나봐요 오마나.. ㅠㅠ
감사합니다
어제인 수욜에는 미리 캔을 챙겨서 출근하지 못해서 개시를 못했구
오늘 아침엔 야옹이들을 못 만났고
오늘 늦게 집에 오는 길에 야옹이를 만났어요
저번에 신청 글에 사진 올렸었던 아이 중 한마리인데
꼬리가 몽땅한 아이 ㅠㅠ
캔을 까서 손잡이로 캔 안의 내용물을 휘적거려서 섞어주고 편하게 해주고 바닥에 두니
경계를 하다가 다가오네용
어느 정도 먹는거 보고
남은 거 다시 손잡이 사용해서 내용물 다시 섞어주고 왔어요
잘 먹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