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게임 상용화 2년? 3년? 만에 드디어 게시판이 생겼어요!
축하합니다~
소르카이.
극시바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는 것.
올해 들어서야 겨우 얻은 기린. 이프리트 말이 너무 안 나와서 버그 문의를 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젤파톨표 곤돌라(?)
바로 옷을 사 입었어요! 흑와단 중위 제복 넘모 멋진 것.
목깃 뒷부분이 머리카락을 뚫고 나오길래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스샷 찍은 건 참 많은데 스포일러 될까봐 함부러 못 올리겠어요.
암튼 즐거운 파판 되세용!
아 맞다, 여러분, 옷 핏은 아우라가 짱입니다. 아우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