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후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으며 복장이 터져가며 뇌가 아닌 가슴에 기억된 사례입니다.
1. 스터그3G 와 맞짱끝에 1대도 못뚫고 죽었습니다.
2. 김병일과 맞짱끝에 병일이가 티타임을 멈추고 걍 제 앞으로 와주었으나 1대도 못뚫고 죽었습니다.
3. 나38na 한테 뺑뺑이당했으나 나38na 도 날 못뚤고 저는 갸를 조준도 못해보고... 3분동안 이짓하는데 다들 lol 만 연타하고 있었습니다.
4. 자주가 나만 노리는데 그 지역을 못벗어나서 예측샷 2대 더 맞았습니다.
5. 개활지에서 셔먼과의 맞짱에서 겨우 이겼습니다. 셔먼은 뚤리더라구요. 뒤통수에서 맞는 배고밀은 엄청 아픕니다. 여러분 조심.
결론
정가 1500골드 주고 사려는 사람은 제가 싸대리를 때려가며 말리겠습니다.
할인한다해도 사지마라.
공짜로 주면 짱박으셈. 팔던가.
워게이밍은 암치료제를 발명할순 없으니 12등급 암생성기를 발명했습니다!